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4분 현재 금융업종은 1.25% 상승세를 보이면서 코스피지수 전체 시장수익률을 상회하고 있다.
JP모건의 실적 호조세가 국내증시 매기 확산으로 이어지는 흐름이다.
미국 시장 개장 직전 JP모간은 3/4분기에 총 36억달러, 주당 82센트의 순익을 기록해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실적발표에 JP모간 주가는 3.29% 올라 금융주 상승세를 주도했다.
금융업종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을 살펴보면 KB금융이 6만 900원으로 전일대비 500원, 0.83% 상승하고 있고 신한지주가 4만 8000원으로 1.37% 상승, 우리금융이 2.50%, 하나금융지주가 3.74% 각각 올라서고 있다.
교보증권 황빈아 연구원은 "JP모건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실적은 국내증시의 전반적인 상승세는 물론 금융주의 매수세 확산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