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그는 "기술적으로는 반등시 109.2p선(국고3년물 4.3%선)의 저항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 애널리스트는 "10월 금통위를 통해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이 약화됐다고는 하나, 금일 개최되는 한은 국정감사를 통해 국내경기에 대한 판단과 출구전략의시점, 자산가격 버블에 대한 대응 등 핵심 사안들이 언급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채권시장으로는 코멘트 리스크를 통한 불확실성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정부의 미시적 부동산 규제가 효과를 거둬 한은의 정책 여력을 확대시킴에 따라, 채권시장으로는 수익률곡선의 불스티프닝(Bullish Steepening)으로 추세 전환 가능성을 보인 바 있는데, 오늘 한은총재의 정책 관점에 따라서 추세의 진행 여부를 재확인할 수 있을 것이란 판단이다.
한편 이 애널리스트는 "잠재성장률의 하락 추세(재정부장관)와 재고조정으로 인한 경제회복의 과장(폴 크루그먼) 등 향후 국내경기에 대한 불안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며 "한은에 대해서는 통화긴축 가능성을 제한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관측했다.
* 예상범위 : (161DC) 108.80~1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