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시장 레벨업에 따른 할인율 감소 또는 LG전자·LG화학 등 주요 자회사들의 추가적인 주가 상승이 필요하다"며 "투자의견 'HOLD'와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3Q09 Preview: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21.8% 감소 전망
– 영업수익 5,220억원(-8.6% QoQ), 영업이익 4,866억원(-21.8% QoQ), 당기순이익 4,631억원(-20.8% QoQ)으로 추정
– 실적둔화 요인은 지분법이익이 22.3% 감소함에 기인. 특히, 2분기 전체 지분법손익의 62.3%를 차지했던 LG전자로부터의 지분법이익이 전분기 대비 38.3% 감소할 것으로 전망
– 실적은 2Q09를 정점으로 1Q10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급격한 실적호전 모멘텀은 지난 2분기 피크를 형성한 것으로 판단
▲ 외국인 지분율 증가 제한적 전망
– LG그룹의 위상강화로 LG 외국인 지분율 20%에서 29%대로 상승
– 과거 05년초~07년 상반기 30% 수준의 지분율까지 진행될 것으로 판단
– 수급적 제한: 최대주주 지분율 48.6%, 현재 외국인 지분율 29.2%, 기관 보유지분 고려
– 본질가치 모멘텀 약화: 실적정점으로 추가매수 메리트 감소 전망
▲ 투자의견 HOLD, 목표주가 80,000원 유지
– 투자자산가치는 약 16.7조원이며, 기업가치 추정시 이를 30% 할인 반영. 07년 이후 3년간 NAV 대비 할인율이 평균 34.1% 할인(10/14 NAV 할인율 33.0%)되어 거래되었던 점 고려
– (목표)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시장 레벨업에 따른 할인율 감소 또는 LG전자, LG화학 등 주요 자회사들의 추가적인 주가상승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