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애널리스트는 "이스트소프트의 3/4분기 실적은 매출 55억7000만원(전년동기 -10.2%), 영업이익 12억9000만원(-49.2%)로 당사 추정치를 밑돌았다"라며 "하지만 오는 4/4분기 소프트웨어 성수기와 2010년 신규게임 출시가 예정돼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3Q09 실적, 소프트웨어 부문의 비수기와 경기침체 영향으로 기존 당사 추정치를 하회
동사의 3분기 실적은 매출 55.7억원(YoY -10.2%, QoQ -17%), 영업이익 12.9억원(YoY-49.2%, QoQ -51%), 세전이익 9.7억원(YoY -61%, QoQ -62.8%), 당기순이익 7.6억원(YoY -61.5%, QoQ -62.7%)을 기록하였다.
이는 기존 당사 추정치인 매출 61.6억원, 영업이익 22.7억원, 세전이익 22억원, 당기순이익 17.7억원을 하회하는 실적이다.
동사의 매출은 1) 2Q09 독일/러시아 해외 진출 계약금이 일시에 인식되었던 부분이 정상화 됨, 2) 상반기에 경기침체로 인한 정부 예산 조기 집행이라는 특별 요인이 사라짐과 동시에 소프트웨어 비수기의 영향으로 기존 당사 추정치를 하회하였다.
영업이익은 고정비의 비중이 큰 소프트웨어의 업체 특성상 전분기대비 매출이 줄었음에도 불구 오히려 소폭 비용이 늘어나며 전분기대비 낮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였다.
◆ 알약 2.0 출시, 4분기 성수기 효과 그리고 신규게임 런칭 예정으로 이익 성장 기대감 유효
동사의 3분기 실적이 기존의 당사 실적 추정치를 하회했음에도 불구 다가오는 4Q09와 2010년에 대한 기대감은 유효하다. 먼저 4분기는 공공기관과 기업의 소프트웨어 재계약이 몰려있는 시점으로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성수기이다.
4Q09는 이러한 성수기 효과와 더불어 알약 2.0 출시가 맞물려 인터넷SW 부문의 호실적이 예상된다. 4Q09보다 주목해야 할 것은 2개의 신규 게임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2010년이다.
동사는 퍼블리싱 게임인 캐쥬얼 MMORPG ‘하울링소드’와 현재 서비스 중인 ‘카발 온라인’의 차기작 ‘카발 온라인 2’를 각 1Q10, 4Q10에 런칭할 계획에 있다.
◆ 2010년 본격적인 이익성장 기대, 투자의견 BUY & 목표주가 26,600원 유지
동사는 신규 게임들과 더불어 2010년 여름경 인터넷 관련 신규서비스 (이스트앰엔에스)를 오픈 할 계획에 있다.
이러한 신규 서비스는 일정 이상의 매출 성장을 달성 후 별도의 사업 부문으로 분리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를 통한 매출의 확대가 기대된다.
2010년에는 하나의 게임에서 3개의 게임으로의 확대, 그리고 신규 사업 추가로 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를 통한 본격적인 이익성장이 기대되는 만큼 기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6,600원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