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3개월물 구리 선물 가격은 전날 마감가인 6140달러에서 80달러 오른 톤당 6220달러에 장을 마쳤다.
씨티그룹의 데이비드 트루텔 분석가는 "중국의 9월 구리 수입이 예상보다 강력했다"며 "구리가가 톤당 5000달러선를 넘은 상태에서 이같은 수입 증가는 중국 수요가 강력하다는 것을 뜻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미국의 개선된 9월 소매판매 지표 역시 경기 회복세를 지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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