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중국 런민은행(PBoC)은 9월 총통화(M2)가 전년동월 대비 29.3%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28.5%에 비해 가속화된 수치.
특히 이 기간 은행권의 위안화 신규대출은 5167억 위안으로 8월의 4104억 위안에 비해 증가, 전년대비로 34.2% 증가율을 나타냈다. 8월의 증가율은 34.1%였다.
당초 경제전문가들은 신규대출이 34% 증가하고 M2는 28.4%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9월의 M1 증가율은 29.5%로 8월의 27.7%에 비해 빨라졌으며, M0 증가율 역시 11.5%에서 16%로 가속화 되었다.
이로써 올들어 9개월 동안 신규대출은 누적 86조 7000억 위안에 달했다. 정부가 올해 전체 목표치로 삼은 5조 위안을 이미 크게 넘어선 상태이며, 당국은 이제 그 목표치를 10조 위앤으로 높여잡은 상태다.
한편 9월말 기준으로 중국의 외환 보유고는 2조 2700억 달러를 기록, 예상치인 2조 2500억 달러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