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제전문가들은 한국 경제가 올해 0.9% 위축된 이후 내년에는 4.1%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 7월에 제시했던 올해 1.7% 위축, 내년 4.0% 성장 전망과 비교할 때 좀 더 낙관적으로 변화된 것이다.
이 가운데 기준금리는 올해 내에는 동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으나, 부동산 거품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연내에 금리인상이 단행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주장했다. 내년에 금리인상 폭은 기존 1%포인트에서 1%포인트를 넘어설 것이라는 쪽으로 강화됐다.
한편 원화는 달러화 대비로 올해 연말까지 1160원, 내년 연말까지 1100원으로 약 6% 평가절상될 것으로 경제전문가들은 내다봤다.
원화 강세로 인해 내년 무역수지 흑자는 172억 달러에 그쳐 올해 예상치 372억 달러에 비해 절반 이하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로이터폴 개요]
한국 GDP 전망
기간 2009 / 2010 / Q309 / Q409 / Q110 / Q210 / Q310 / Q410
중앙값 -0.9 / 4.1 / 1.2 / 0.6 / 0.4 / 1.3 / 1.0 / 0.9
물가 전망(기간은 상동)
중앙값 2.8 / 2.9 / 2.0 / 2.6 / 2.8 / 3.0 / 2.9 / 2.9
금리 전망
기간 Q409 / Q110 / Q210 / Q310 / Q410
중앙값 2.00 / 2.50 / 2.75 / 3.00 / 3.13
환율 전망
기간 Q409 / Q110 / Q210 / Q310 / Q410
중앙값 1160.00 / 1150.00 / 1150.00 / 1120.00 / 11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