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외환은행은 원/달러환율은 단기고점 인식 속에서 관망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향후 원/달러 환율 방향은 글로벌 달러 반등세 지속 여부와 역외의 숏커버 움직임을 확인한 후에 결정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13일 외환은행 글로벌마켓영업본부(본부장 방기석)는 모닝코멘트 보고서를 통해 "당국이 환율동태를 주목하고 있지만 전날 역외는 소폭의 숏커버 움직임을 보였을 뿐 깊은 숏 포지션은 아직 정리되지 않고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원/달러 환율 상승 시 매도가 옳아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외환은행은 소폭의 역외매도로 단기 바닥이 상승할 수 있지만 추세전환을 주장하기에는 이른감이 있다며 변동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외환은행 금융공학팀의 이준규 차장은 "역외의 본격적인 숏커버 움직임이 확인된다면 환율 변동을 키울 수도 있다"며 "이날 원/달러 거래는 1165원~1175원에서 이루어 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