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애널리스트는 "모니터 패널을 중심으로 시작된 가격하락은 노트북과 TV 패널로 확대하고 있으나 LG디스플레이의 주가에는 이미 반영된 것"이라며 "이번 LCD 가격 하락은 단순한 계절적인 영향으로 해석해야 하며, 견조한 중국 수요와 10년 LCD TV의 성장을 감안하면 08년 하반기의 경제위기에 발생한 과도한 가격하락의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3분기 영업실적은 매출 성장과 이익률 동시 확보 전망
3분기 실적(본사 기준)은 매출액 5.85조원(전분기비 +21.6%), 영업이익 9,146억원(+305%), 순이익 8,868억원(+202%)으로 2분기에 이어 사상최대 매출액을 경신하고, 영업이익도 큰 폭의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 4분기 LCD 가격 하락은 이미 주가에 반영
모니터 Panel을 중심으로 시작된 가격하락은 Note와 TV Panel로 확대하고 있으나, 동사의 주가에는 이미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
금번 LCD 가격 하락은 단순한 계절적인 영향으로 해석해야 하며, 견조한 중국 수요와 10년 LCD TV의 성장을 감안하면 08년 하반기의 경제위기에 발생한 과도한 가격하락의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판단된다.
◆ 동사의 시장지배력 확대에 주목 필요
동사는 09년 2개의 신규라인 투자로 시장점유율(09년 10월 TV 출하량 1위, M/S 27%)을 확대하였고, 10년에도 그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의 LCD 가격하락은 가격경쟁력이 열세인 경쟁업체의 신규라인 투자를 지연시킬 가능성이 높아 지고 있어 추가적인 점유율 확대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