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이경주 애널리스트는 12일 '주간 국제 곡물가격 동향'에 대해 "옥수수·소맥·대두 가격은 전주 대비 각각 8.6%, 6.1%, 8.9% 상승한 반면 원당가격은 전주 대비 10.9% 하락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옥수수가격 전주대비 8.6% 상승
미국의 춥고 습한 날씨로 인하여 수량이 감소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가격 상승
브라질이 타이트한 공급 상황으로 인하여 미국산 에탄올을 수입할 것이라는 루머도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
- 소맥가격 전주대비 6.1% 상승
미 달러화 약세와 옥수수 및 대두 가격 상승으로 가격 상승
인플레이션 헤지를 위하여 투자자들이 상품을 매수할 것이라는 기대감 역시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
기술적 및 투기적 매수세도 가격 상승 지지
- 대두가격 전주대비 8.9% 상승
미 미드웨스트 지역에 예상되는 습하고 차가운 날씨로 가격 상승
미 달러화 약세 또한 가격 상승 지지
예상보다 낮은 수확 전망으로 매수가 증가하면서 가격 강세
- 원당가격 전주대비 10.9% 하락
투기 세력이 원당 시장에서 금속 시장으로 옮겨가며 가격 약세
지난주 인도 홍수로 인해 가격이 오름세를 보였는데, 예상보다 피해가 크지 않다는 전망으로 가격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