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의 이원재 애널리스트는 12일 "인플레와 달러가치하락으로 인한 원자재가격 상승세가 예상된다"며 이에 따른 수혜주로 철강업종내 고려아연을 최선호주로 꼽으며 투자의견 '적극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26만원으로 30% 상향제시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3년내 은매출 1조원 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Fumer설비 추가가동 및 귀금속공장 증설, 고부가 정광의 선별구매로 은생산은 올해 1250톤에서 오는 2011년 이후 1500톤 규모로 확대돼 아연부문의 외형과 수익에 견줄만한 캐쉬카우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메탈가격 상승과 판매호조, 은매출 증가로 인해 3/4분기 실적이 시장예상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오는 2010년 실적은 매출액 2조8000억원, 영업이익 5147억원으로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