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이트레이드증권 민상일 투자전략팀장은 "상승모멘텀이 부족한게 고민거리이고 주가는 올랐지만 실적전망은 강하지 않다"며 "IT와 자동차를 대체할 섹터가 마땅하지 않다는 점 등으로 외국인 순매수가 강하기도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10월 금통위를 거치며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이 거의 사라진 점은 기대요인이나 원/달러 환율 하락이 원화강세보다 달러약세를 반영한 측면이 커 보여 금통위 결과로 환율 방향성이 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종합해볼 때 주가의 조정분위기는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
그는 1600선 박스권을 상정한 트레이딩 대응을 주문하면서 기존 주도주에 베팅하기 보다는 중가권 우량주에 투자할 것을 권유했다.
주목할 종목으로는 KISCO홀딩스, 한전KPS, CJ제일제당, 파라다이스 등을 내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