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이어 "D램 및 낸드 고정거래가격이 4/4분기 시장의 기대치를 넘어서는 가격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돼 이 회사는 4/4분기에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이라며 "현재 충분히 저평가 돼 있는 주가를 고려 투자의견 '적극매수'·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인수합병 이슈로 펀더멘털 개선을 가리고 주가를 누르는
반도체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음에도 하이닉스의 주가는 인수합병의 이슈로 인하여 부진한 상황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로 인한 이슈는 주가에 충분히 반영된 상태라고 판단된다. 현재는 반도체 업황의 개선으로 인한 펀더멘털이 인수합병 이슈로 가려져 있으나 결국은 펀더멘털로 회귀할 것으로 전망된다.
▲ 4 분기 어닝서프라이즈로 인수합병 이슈를 극복할 것
최근 가격 동향을 반영해 볼 때 4 분기 DRAM 고정거래가격은 3 분기 대비 20%, NAND 고정거래가격은 15% 수준의 상승이 예상된다. 기존에 당사 및 시장이 예측하고 있던 범위는 DRAM 한자릿수 상승,NAND 는 소폭 하락을 예상했었다. 따라서 4 분기 이익은 시장의 기대치 및 당사 전망치(4 천억원)를 크게 뛰어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 펀더멘털로만 보자, 투자의견 적극매수, 목표주가 3 만원
인수합병에 대한 이슈를 예측하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현재까지의 펀더더털과 개선될 호실적을 감안하면 현재 시점의 하이닉스 주가는 12 개월 PER 기준으로 6.7 배 수준으로 충분히 저평가 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당사는 하이닉스에 대하여 투자의견 적극매수, 목표주가 3 만원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