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토머스 호니그 미국 캔자스시티 연방은행 총재는 한 경제포럼에서 이 같이 주장하며, 다만 미국의 경기회복이 시작되고 있는 만큼 확실한 모멘텀을 마련하기 당분간 초저금리 유지는 필수라고 진단했다.
호니그 총재는 "회복의 초기단계에서 분투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최악의 위기는 이미 지나갔으며 향후 12~18개월 내에 경기회복 모멘텀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 경기순응적 정책이 경기회복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이에 연준은 당분간 현재의 정책을 유지할 것이나 이 정책이 미래를 무시하는 방향이 되어선 안 된다"고 그는 강조했다.
이어 경기회복 토대가 더욱 강화되면 인플레가 초래되지 않도록 기준금리를 정상화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호니그 총재는 또 가계부채 급증과 상업용부동산의 고전으로 회복속도는 고통스러울 만큼 느릴 것이라며, 1970년대 초인플레 당시의 교훈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는 충고도 함께 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