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이익측면에선 상반기 누적 적자를 감안해 이를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기사는 9일 오전 9시 28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상반기 매출 192억원, 영업손실 25억원을 기록한 유퍼트는 하반기에 이를 모두 만회하겠다는 얘기다.
하반기에 실적전망에 대해 회사측 관계자는 "하반기 신규사업 매출이 확대되며 650억원 정도를 목표로 잡고 있다"며 "CCTV 등 보안장비, 차량정보화, LED조명, 렌즈클리너사업 등이 좋아지면서 4/4분기에 매출이 집중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회사측 목표대로라면 3Q와 4Q에 매출규모가 460억원에 이른다는 의미.
이에 대해 "상반기 시작한 신규사업이 4/4분기에 성과가 나오며 국내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증권가 일각에선 스마트그리드제품 개발 임박설과 함께 플라즈마 활용 초슬림 산업용 클리너의 국내외 납품 본격화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회사측 관계자는 "스마트그리드 전원장치는 아직 개발중에 있으며 아직 결과물이 없다"며 "이르면 연내도 가능하겠지만 장담할 순 없다"고 답변했다.
또 초슬림 산업용 클리너 국내외 납품에 대해서도 "국내 납품은 지난달부터 시작됐지만 수출은 아직 가시화된 결과물은 없다"며 "올 연말께 호주쪽을 시작으로 결과물이 나올 것"이라고 신중하게 답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