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저녁 8시44분께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의 부인 고 이정화 여사의 빈소를 찾은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이 이 같이 밝혔다.
최경환 장관은 "전기차 상용화를 위해 2010년 시범 운행할 것으로 정부가 인프라 구축에 들어갈 것이다"며 "또한 전기차 대중화에 따라 발생하는 전기요금은 시장 여건에 따라 변동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 장관은 해외업체가 개발한 전기차 지원에 대해 최 장관은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한편 최 장관은 빈소를 찾기 전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경기도 화성 현대기아차 기술연구소에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전기자동차산업 활성화 방안'을 보고했다.
이날 발표된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당초보다 2년 앞당겨 전기차 시대를 열기로 하고, 공공기관에 우선 보조금을 지원하며 일반 소비자에게도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