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은 내년 상반기에 구글의 안드로이드 OS(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미국 통신업체인 AT&T의 이동통신망을 이용하게 된다.
이 휴대폰은 터치 스크린과 소형 카메라도 갖춰 애플사의 아이폰(iPhone)과 유사한 기능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델은 지난 8월 중국에서 공개한 이동전화 시장에 진출을 선언한 바 있어 업계에서는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도 제기됐었다.
회사 측은 AT&T가 아닌 기타 통신업체의 통신망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