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국회행정안정위원회 민주당 김충조 의원이 밝힌 서울시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6년 월별 방문자수가 235만5000명에서 올해 8월말 기준 120만2500명으로 약48.9%가 감소했다.
2006년을 정점으로 최근 2년간 감소세를 보였고, 올해도 방문객이 큰 폭으로 줄어들고 있다.
지난해 청계천을 찾은 방문객은 총 1376만명이었다. 이는 2007년 2165만4000명보다 36.4% 감소했고, 2006년 2826만명과 비교해서는 절반(51.3%)수준에 머물렀다.
김충조 의원은 "청계천 방문객이 줄어든 것은 물구경 외에 별다른 행사가 없어, 방문이 일회성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라며 "방문자를 늘리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실천 방안과 함께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