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가 상승으로 인해 현 가격대가 특별히 매력있는 구간이 아니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테크윈은 오전 9시 3분 현재 보합권인 8만 8000원에서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전날 6% 이상 하락한 영향으로 반발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지만 불활실성에 베팅한 매도 압력도 만만치 않다.
이날 검찰 등에 따르면 수원지검 여주지청(지청장 안태근)은 전날 국산자주포 K-9부품 납품과정에서 납품단가를 부풀린 혐의를 잡고 한국 무그 이천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이는 삼성테크윈에 납품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일이라 불확실성 요인이 불거지고 있다.
또한 이날 동부증권은 삼성테크윈에 대해 현수준에서 투자매력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조정했다. 삼성전자로부터 인수받을 CCTV 사업도 주가에는 선반영됐다는 평가다.
동부증권 이민희 애널리스트는 "최근 신규사업 성장 기대와 삼성전자로부터 CCTV사업 인수 호재로 10만원 이상 급등했다"면서 "현재 주가수준에서는 투자매력이 적어 실적 조정국면인 내년 상반기에 저점매수 기회를 노려야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삼성테크윈은 거래량이 짧은 시간에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향후 주가움직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는 점이 반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