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그는 "이러한 수치는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규모"라고 분석했다. 당초 한국전력의 영업이익 시장 컨센서스는 1조3800억원 수준이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 3분기 단독기준 영업이익 1.76조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상회 예상
3분기 한전의 단독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29조원, 1.76조원(연결기준 매출액, 영업이익 각각 9.26조원, 1.64조원)으로 영업이익 시장 컨센서스인 1.38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 전력요금 인상효과와 환율과 유가하락으로 인한 연료비 감소가 실적호전 이유: 실적호전의 주요인은 전기료 인상으로 인한 전력판매단가의 상승(전년대비 약 8%)과 유가, 환율 하락으로 인한 연료비용의 감소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유가와 환율에 약 2분기 후행하는 LNG 도입단가가 전년대비 약 59% 하락하면서 연료비용이 전년대비 약 20%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 환율 하향추세와 유가안정으로 2010년 단독기준 영업이익 2조원 예상: 글로벌 경기침체 완화에 따른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현상 약화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기조로 반전하기는 힘들 것으로 판단되며 유가는 점진적인 상승기조는 가능해 보이지만 단기간에 100달러 이상 급등하는 것은 힘들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당사의 2010년 한전 이익추정치의 가정인 환율 1,100원, 적용유가(WTI에 2분기 후행) 70~85달러가 실현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 경우 한전의 단독기준 영업이익은 약 2조원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 적정주가 44,000원으로 상향: 적정주가는 2010년 BPS 67,868원에 적정 PBR 0.65배를 적용해서 산출하였다. 매크로 변수의 안정으로 인한 실적호전 추세가 강화되고 연료비연동제에 대한 실현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과거 PBR 밴드 상단까지 주가 상승은 무리 없다고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