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토마스 호니그 캔자스시티연방은행 총재는 덴버 금융 포럼 연설에서 "미국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는 평가에는 이견이 없지만, 긴축기조 전환은 아직 무리"라고 평가했다.
다만 인플레가 도래하기 전에 저금리 기조와 대규모 부양책을 철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의 경험을 토대로 현재의 매우 경기순응적인 정책을 조만간 회수해야 할 것으로 진단한 것이다.
호니그 총재는 이어, 정부의 재정부양책과 세금혜택 프로그램이 연준의 각종 경기부양 노력을 보완하고 있으며 더블딥 침체를 막는 데도 일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막대한 경기부양 자금의 집행으로 경기반등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경기가 다시 침체 국면으로 빠져들지 않도록 해 줄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호니그 총재는 또 미국 의회에 부실 금융기관의 규모를 축소하는 시스템을 조속히 승인하도록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