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사장단은 7일 서초동 삼성사옥에서 열린 협의회에서 올해 경영실적과 내년도 경영여건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사장단은 내년도 해외시장의 경기 회복세가 예상되기 때문에 전체적인 경영여건은 올해보다 좋아지겠지만 기업간 경쟁은 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따라 경계심을 늦출 수 없으며 오히려 각 계열사들이 해당 업종의 시장평균 이상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삼성생명 이수빈 회장은 "어려운 여건에서 올해를 시작했지만 각 사장들과 전임직원들의 노력으로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삼성 고위관계자는 "올해 예상보다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4분기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