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미프로그레스센터(CAP)는 10월 보고서를 통해 인플레이션 조정된 미국내 가구 수입 중간값이 지난해 5만303달러로 2007년 대비 1860달러나 줄었다고 밝히고, "이같은 수치는 지난 1997년 이후 최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CAP에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백인 가구의 연수입은 5만5530달러로, 흑인 가구는 3만4218달러로 집계돼 흑인 가구 수입이 백인 가구의 61.6%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히스패닉계 가정의 수입은 3만7913달러, 백인 가정의 68% 수준에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