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달러가 강한 약세이고 역외시장 원/달러환율도 1160원대로 하락했기 때문이다.
우리은행은 7일 일일국제금융시장 보고서에서 "호주 중앙은행의 금리인상과 경기회복 기대감에 뉴욕증시는 강세를 보이며 역 외에서 원/달러환율이 하락했다"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60원대 후반에 마감한 역외환율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우리은행은 이날 원/달러 거래범위로 1162.00~1171.00원을 제시했다.
간밤 뉴욕외환시장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68/1169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스왑포인트(0.60원) 감안시 전일 현물환종가 1170.30보다 2.40원정도 하락한 1167.90원 수준이었다.
한편, 전일 뉴욕증시는 경기낙관론으로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G20국가중에서 호주가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한 것이 경기회복 기대감을 자극했고 3분기 어닝시즌에 대한 기대감도 작용했다.
뉴욕외환시장은 경기낙관론에 따른 증시강세와 석유결제 통화 변경논의 보도 등으로 달러화 추가 약세를 보였다. 더불어 연준의 금리유지 전망은 달러 캐리트레이드를 더욱 부추기는 모습이었다.
간밤 유로/달러는 1.4717달러로 전일 1.4653보다 0.0064달러 상승했고, 달러/엔은 88.80엔으로 전일 종가인 89.55보다 0.75 엔 하락했다.
우리은행은 "이날 유로/달러는1.4670~1.4760, 달러/엔은 88.60~89.70에서 거래될 것"이라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