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최경환장관은 6일 국회 지식경제위원회의 지경부 국정감사에서 진보신당 조승수 의원의 SSM규제에 관한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전통의 보존’ 목적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의 특성 재래시장을 전통상업보존지구로 지정하고, 대형마트 및 SSM은 보존지구 주변지역으로는 진입이 규제되는 방식으로 국회 지식경제위원회에서 논의하고 있는 것 또한 확인해 줬다.
최장관은 이와 관련해 지난 5일 '정책의 가닥이 잡혔다’고 표현한 바 있다.
아울러 “전통시장 인근을 제외한 일반구역은 WTO양허내용에 저촉되기 때문에 입점 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하는 강화된 등록제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문제와 관련해 증인으로 채택된 이승한 삼성테스코 대표는 이날 국정감사에 불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