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고용시장과 경기 회복에 대한 우려감이 채권시장을 지지했다.
이날 기준물인 10년만기 국채가격은 가격 변동없이 수익률만 0.002%P 하락한 3.217%를 기록했다.
또 30년물은 09/32포인트가 빠지면서 수익률이 4.014%로 높아져 최근 보였던 5개월래 최저치에서 반등했다.
2년물 수익률은 보합세로 0.873%를 기록했다.
액션 이코노믹스의 글로벌 채권 분석가인 킴 루퍼트는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감이 여전히 장을 지배하고 있는 모습"이라며 분위기를 전했다.
이같은 분위기로 인해 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여전히 채권시장에 관심을 가졌다.
특히 기준물인 10년물 국채가격은 S&P 500지수가 1.5%나 급등했지만 뉴욕시간으로 오후 4시10분 현재 가격 변동없이 3.217%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이날 다시 시작된 70억달러 규모의 10년만기 TIP 입찰은 비교적 강력했다. 최고 수익률은 3.150%, 입찰 경쟁률은 3.12를 기록하며 지난 1999년 이후 최고 수준을 보였다. 여기에 간접입찰로 낙찰된 비중도 43%로 호조를 보였다.
이같은 결과는 예상보다 강력한 ISM 9월 서비스지수 재료를 압도하며 전반적으로 시장내 투자심리를 유지시켰다.
한편 장 초반 발표된 ISM의 9월 서비스지수는 50.9로 전망치를 상회하며, 위축과 팽창의 경계선인 50을 1년만에 처음 넘어섰다.
그러나 내일로 예정된 390억달러 규모의 3년물, 7일 200억달러 규모의 10년물, 8일 120억달러 규모의 30년물 입찰을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추가 움직임을 제한했다.
한편 시장분석가들은 이번 입찰에 부정적 재료라곤 가격이 현재 다소 높다는 점 뿐이라고 강조했다.
2년물 수익률 0.873%( 0.000%P), 가격 100-08/32( 00/32포인트)
10년물 수익률 3.217%(-0.002%P), 가격 103-13/32( +00/32포인트)
30년물 수익률 4.014%(+0.015%P), 가격 108-13/32( -09/32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