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루비니 교수는 이스탄불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시장이 지나치게 빨리, 또 너무 과도하게 상승했다"고 주장했다.
루비니 교수는 "특히 시장은 경제 회복세가 'V'자가 아닌 'U'자형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며 "4/4분기 혹은 내년 1/4분기에 조정 위험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시장의 흐름에 비해서 실물경제는 그다지 회복되지 못했다"며 "시장과 실물경제 활동간의 갭이 점차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루비니 교수는 국제통화기금(IMF)가 2011년 글로벌 경제가 아시아 지역의 성장세에 힘입어 3.1%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데 대해서 여전히 "취약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 "완화된 통화정책으로 이미 주식과 상품, 신흥시장에서 자산 버블이 발생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성장과 디플레이션을 피하기 위해서는 다음 단계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