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외환은행은 원/달러환율은 하락압력이 둔화되며 1170원대 제한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그간 달러 공급 우위로 인한 원/달러 단기 급락 이후 추가하락이 제한되고 수출네고 강도 또한 약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외환은행은 5일 모닝코멘트를 통해 "글로벌 달러약세 기조, 외국인 순매수유인, 국제흑자 지속 등의 달러 공급우위에 따른 원/달러의 단기 급락 이후에 숨고르기 장세가 펼쳐질 전망"이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하지만 당국의 쏠림현상 우려 발언과 실제 시장개입으로 "추격매도세에 가담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상황"이라며 "3분기 어닝 시즌을 맞아 글로벌 증시의 조정촉이 깊어질 경우에 대비 원/달러도 터닝 포인트에 대비해야 할 듯"하다고 조심스런 스탠스 유지를 권유했다.
이에 외환은행은 이날 원/달러거래 환율 레인지로 1168원~1183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