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로이터 통신은 이머징 마켓스 메거진(Emerging Markets magazine)을 인용, 빈 탈랄 사우디 왕자가 "미국 정부가 조기에 시티그룹에 대한 투자에서 손을 때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빈 탈랄 왕자는 "우리는 미국 정부의 지원이 없이 회사가 자립할 수 있다는 신뢰감을 주주들과 투자자들에게 심어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정부는 금융위기에 따른 구제자금 지원 등으로 시티그룹의 지분 34%를 보유한 상태.
빈 탈랄 왕자는 그의 투자회사인 킹덤 홀딩스를 통해 시티그룹의 지분 3.6%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