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BM주가는 5일 대규모 풍력발전 수주취소 영향으로 주식시장 개장부터 급락세로 출발하며 연일 내리막을 달리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용현BM주가는 10%이상 떨어진 상태다.
앞서 용현BM은 이달 1일 중국 상해신항과 체결한 708억8400만원 규모의 풍력발전기용 메인샤프트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30.1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용현BM측은 "지속적인 세계경제 위기로 중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풍력발전산업의 프로젝트 연기가 계속됐다"며 "상해신항은 본 프로젝트를 진행하려 노력했지만 결국 기발주물량을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