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에 상장된 5개 저축은행의 지난해(2008.7~2009.6) 매출액이 1조278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7.5%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8.6% 하락한 203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도 364억원으로 전년 대비 66.0% 줄었다.
영업력 강화로 매출액은 늘었지만 대출채권관련 손실과 이자비용 증가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영업이익 기준으로 솔로몬저축은행과 서울저축은행은 적자를 지속했고 한국저축은행은 적자로 돌아섰다.
같은 기간 결산이 6월로 같은 총 9개 업종 매출액은 2조12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622억으로 1.3% 감소했다. 당기순이익도 82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3%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