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치로 경원선 열차는 12월1일부터 기존 편도 17회에서 12회로 줄어든다. 배차간격도 60분에서 출.퇴근 70분, 평상시 80분으로 늘어난다.
지하철 1호선 연장인 경원선 전철은 청량리역∼소요산역간 54.6㎞를 운행 중이며 다시 소요산역∼연천역(20.3㎞)으로 연장하는 방안에 대한 예비타당성 검토가 진행 중이며 결과는 이달 중 발표될 예정이다.
도2청 관계자는 "경원선 전철 연장사업은 남북교류와 대륙으로 연결되는 중요한 교통망이란 점을 감안해야 한다"며 "이번 감축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기 때문에 국토부, 코레일, 연천군 등과 협의해 노선버스를 늘리는 등의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