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마르키트 집계한 유로존 9월 PMI 제조업지수는 49.3을 기록, 지난 8월 48.2보다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가 집계한 전문가들의 PMI 제조업 지수 예측치는 49.0 이었다.
이로써 지난 16개월동안 하락세를 기록한 뒤 소폭 안정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마르키트의 크리스 윌리암슨 이코노미스트는 "유로존 PMI 제조업 지수는 생산과 주문은 늘어나는 데 반해 경기 회복은 일부 국가에서 느린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독일, 스페인, 네덜란드 등에서는 경기 확장세가 둔화되는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PMI제조업지수는 50을 넘어설 경우 경기 확장 국면을 나타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