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감소율보다 수입 감소가 더 크게 확대되면서 무역수지 흑자는 사상 최대인 400억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1일 지식경제부의 강명수 수출입과장은 “연간으로 보면 수출이 14% 내외 감소, 수입은 26% 내외 감소할 것"이라며 "무역수지 흑자는 400억달러 내외일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4/4분기부터는 세계 및 국내경제의 회복으로 수출과 수입이 모두 증가세로 반전되고, 두자릿수의 흑자기조 지속을 기대, 연간 무역흑자는 사상 최대인 400억달러 수준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어 강명수 과장은 “지경부는 수출보험·보증 확충, 해외마케팅 지원 등 수출지원을 강화하여 수출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