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시장 원/달러환율도 급락했고 수출네고 물량공급이 계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1일 우리은행은 일일국제금융시장 보고서에서 “분기말과 추석을 맞아 수출업체들의 네고물량이 대규모로 출회하여 원/달러 환율이 연이어 연저점을 갱신했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간밤 뉴욕거래에서 1175원 부근으로 낙폭을 더 키운 원달러 환율 영향이 전해오는 가운데 "이날 오전까지도 네고공급에 따르는 하락압박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는 것"이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이날 원/달러는 1170.00~1180.00원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 1170원까지 하락 가능성을 열어놨다.
간밤 뉴욕외환시장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74/1176원에 마감, 스왑포인드(0.45원) 감안시 전날 현물환 종가 1178.10보다 3.55원 하락한 1174.55원 수준을 보였다.
한편, 뉴욕증시는 미국의 2/4분기 GDP확정치가 예상치를 상회한 반면, 시카고 구매관리지수(PMI)가 예상을 하회하며 다시 위축되어 하락마감했다.
미국 달러화는 미국 경제와 세계경제 낙관론으로 안전자산 매수세가 줄어든 영향으로 달러 캐리트레이드가 지속되어 하락폭을 확대하는 모습이었다.
간밤 유로/달러는 1.4631달러로 전날 1.4573보다 0.0058달러 상승했고, 달러/엔은 89.77엔으로 전날 종가인 90.23보다 0.46엔 하락했다.
이에 우리은행은 이날 유로/달러는1.4590~1.4690, 달러/엔은 89.20~90.20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