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연구원은 "금일은 10월 국고채 발행 관련 물량 부담은 물론 추가적인 금리하락세를 견인할 만큼의 경기하강 인식 증폭 가능성도 제한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제한적인 변동성 장세가 연장될 가능성은 높아보이나 기존 강세에 대한 피로감이 높아 추가강세보다는 조정압력이 우위를 보일 것이란 얘기다.
이어 그는 "외국인의 선물매수가 본격적으로 재개 됨으로써, 매도우위의 채권시장이 진정되는 기미를 보였다"며 "스왑시장에서는 2거래일 연속 CRS하락(각 -0.05) IRS상승(+0.02/+0.025)하며 스왑베이시스의 역전폭이 -122.5bp로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최근 원화절상이 급속도로 이뤄진점과 전날 금융위원장의 외환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은행권의 외화차입구조 개선 및 건전성 감독 규제 강화 방안 검토 발표로 인해 법적규제 가능성이 시사되면서 외화차입과정에서 설정된 CRS Pay포지션이 대량청산됐다. 이에, CRS Rate가 급락세를 보였고, 베이시스스왑도 동반확대한 것이란게 김 연구원의 분석이다.
그러나 그는 "당장의 규제관련 법안에 대해 아직 불확실성이 큰 점으로 미뤄, 당장 스왑시장이 혼조에 빠질 가능성은 적을 것"으로 판단했다.
* 금일 예상 Range : 108.60~108.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