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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2010년 성장성 기대...'매수'-하나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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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유범 기자] 하나대투증권 권성률 애널리스트는 1일 LG이노텍에 대해 2010년 LED, 터치 윈도우, 자동차용 부품 등의 제품을 통해 큰 폭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권 애널리스트는 "LG이노텍의 3분기 영업이익은 PCB(2분기 기준 20.6%), 3위인 Power Module(12.1%) 등의 실적부진으로 기대에 다소 못미칠 가능성이 있다"며 "하지만 내년에 발생하는 3대 유망제품인 LED, 터치윈도우, 자동차용 부품에 기대를 걸어볼만 하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3분기 실적 기대에 다소 못 미쳐 3

2분기 대비 소폭 하락을 예상했던 3분기 영업이익이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당사는 종전에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을 753억원으로 추정했으나 이를 634억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매출액 기준으로 1위인 PCB(2분기 기준 20.6%), 3위인 Power Module(12.1%) 등의 실적이 부진한 게 주 요인이다. PCB는 거래처의 단가 인하가 컸던 것으로 추정되며 Power module은 일부 제품의 단종으로 매출액이 줄어들었으며, 매우 좋았던 2분기에 비해 역 base effect 영향도 있다.

하지만 2분기에 부진했던 카메라모듈, Wireless modem, LCD Module 등은 기대 이상으로 개선되었으며 Tuner, motor, SD사업부 등은 견조한 실적이 유지되고 있다.

4분기는 계절적인 비수기와 재고조정 여파로 3분기 대비 하락한 556억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

◆ LED는 순조롭게 진행

7월부터 TV용 LED 매출이 가세하면서 3분기 LED 매출액은 2분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3분기 LED 매출액은 2분기 대비 40% 가량 증가한 839억원이 예상된다.

1분기 488억원, 2분기 600억원 대비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직하형, 에지형 등 TV용 LED 매출에 기인한다.

TV용 LED BLU는 우선 슬림 직하형을 대응하여 대만업체로 7월부터 납품을 시작하였으며 9월부터는 에지형 제품까지 출시하여 국내업체로 출시하고 있다.

최근 투자 집중과 고객사의 LED TV 강화 방침으로 내년 LED 매출액을 종전의 4,997억원에서 6,788억원으로 상향하며 이는 09년 2,991억원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는 것이다.

◆ 기대 이하의 실적이 조정 빌미를 제공할 수 있으나 2010년에 거는 기대 커

3분기 Earnings season을 맞아 실적에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라는 내용이 주가에 다소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주가가 이를 일정부분 반영했다면 내년에 발생하는 3대 유망제품에 기대를 걸 필요가 있다.

이는 LED, Touch Window, 자동차용 부품인데 LED는 2010년 대폭 매출 증가와 하반기 흑자 전환을 타진할 가능성이 있고, Touch window는 Captive market의 큰 물량을 일정부분만 흡수하더라도 큰 매출 증가가 가능하다.

자동차용 부품은 국내 1위 자동차업체의 신차에 채택이 증가하면서 수주잔고가 급증해 2010년 큰 폭의 매출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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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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