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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POLL] 경제전문가 9월 소비자물가 예측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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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영기 안보람 김연순 이기석 기자] 국내 및 외국계 은행 증권 등 금융권 소속 이코노미스트 1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09년도 9월 소비자물가 예측 컨센서스 종합입니다.

뉴스핌의 이번 경제예측 컨센서스에는 대우증권 고유선, 동양종금증권 이철희, 솔로몬투자증권 임노중, 신영증권 김재홍, 신한금융투자 이성권, 우리투자증권 박형중, 한국투자증권 전민규, 현대증권 이상재, IBK투자증권 윤창용, JP모건체이스 임지원, NH투자증권 김종수, SK증권 송재혁 이코노미스트 등 12명의 경제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한국 경제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경제예측 컨센서스: 9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4%, 전월비 0.3% 전망
- 예측 최고: 전년동월비 2.6%, 전월비 0.5% 전망
- 예측 최저: 전년동월비 1.9%, 전월비 0.1% 전망

《 이코노미스트별 전망 》

▶ 대우증권 고유선 이코노미스트
: 9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5%, 전월비 0.4% 상승 전망

9월 소비자물가는 상품가격 상승 추이와 낮은 베이스 효과로 그 동안의 물가 하락 추이는 끝나가고 상승 반전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다. 원화 환율 강세로 물가 상승 압력은 억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 동양종금증권 이철희 이코노미스트
: 9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3%, 전월비 0.1% 상승 전망

9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도 기저효과, 원자재가격 상승, 추석으로 인한 일부 성수품의 가격 상승 등이 물가상승을 자극하는 가운데, 9월 들어 환율의 빠른 하향 안정, 그리고 주요 수요 품목인 국제유가가 안정된 모습을 보인 점으로 미루어 소비자물가는 전월에 비해 소폭(0.1%) 상승하는데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전년동월비로는 2.3% 상승이 전망된다.
소비자물가는 향후 기저효과와 유가상승으로 연말에는 2% 후반대로 진입하겠지만, 내년 초에는 재차 2% 초반대로 하락할 전망이다.


▶ 솔로몬투자증권 임노중 이코노미스트
: 9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4%, 전월비 0.3% 상승 전망

9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비 2.4%, 전월비 0.3% 상승이 예상된다. 국제유가와 집세 상승 등이 물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지만 원/달러 환율 하락이 원자재가격 상승을 억제하고 지난해 높은 물가상승을 감안할 때 역 기저효과도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4/4분기에는 소비자물가가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 수요측면의 물가상승압력은 약한 상황으로 본격적인 인플레이션을 우려할 단계는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 신영증권 김재홍 이코노미스트
: 9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5%, 전월비 0.4% 상승 전망

9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2.5% 상승하고, 전월대비로는 0.4% 상승을 기록하며 보합을 예상한다. 원/달러 환율하락으로 수입물가가 안정되며 하반기 물가는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전망이다.


▶ 신한금융투자 이성권 이코노미스트
: 9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3%, 전월비 0.2% 상승 전망

9월 소비자물가는 환율이 하락(월평균 환율: 8월 1239.7원 9월 1219.6원 예상)하고, 유가가 전달과 보합 수준(WTI 기준, 배럴당: 8월 71.0달러 9월 70달러 전망)을 보인 반면 추석을 앞두고 농축산물 가격이 오름세를 보인 결과 전월비 0.2%, 전년동월비 2.3%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 우리투자증권 박형중 이코노미스트
: 9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5%, 전월비 0.4% 상승 전망

9월 소비자물가는 향후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인플레이션 환경으로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물가상승률은 한국은행의 물가안정목표 내(2.5~3.5%)에 머무를 것이어서 경기회복을 저해하지는 않을 것이며, 이는 한국은행이 출구전략을 시행(기준금리 인상)한다 하더라도 완만하게 시행될 것임을 시사한다.


▶ 한국투자증권 전민규 이코노미스트
: 9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2%, 전월비 0.1% 상승 전망

9월 소비자물가는 3월 이후 큰 폭으로 떨어진 환율 효과와 6월 이후 횡보하는 국제 원유 가격 등에 힘입어 전년동월대비 2.2%, 전월대비 0.1%상승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 현대증권 이상재 이코노미스트
: 9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6%, 전월비 0.5% 상승 전망

9월 소비자물가는 10월초 추석효과로 인한 농축수산물부문에서의 물가상승압력과 유류가격 및 집세 상승 영향 등이 겹치면서 전월비 0.5% 상승하며 3개월 연속 높은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전년동월비 소비자물가상승률 역시 2.6% 상승하며 지난 3개월 동안 이어졌던 2% 내외의 안정권에서 벗어나며 연말에는 3% 내외로의 상승기조를 추세화시킬 것이란 판단이다. 그러나 중기적 물가여건상 여전히 국내 내수경기가 아직 침체권에 있는 가운데 국제유가를 비롯한 원자재가격의 안정 및 원/달러환율의 하락 등으로 인해 물가 불안이 나타날 가능성은 작으며 2010년 3% 초반에서의 안정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IBK투자증권 윤창용 이코노미스트
: 9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5%, 전월비 0.5% 상승 전망

추석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물가가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원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원유가격 상승 여파로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 가격 역시 전월에 비해 1% 내외 추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된다. 게다가 농축수산물과 석유류 물가 등의 비용 인상이 서비스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을 것이며, 집세 등도 오름세를 이어갔을 것으로 예측된다. 전월대비로는 3개월 연속 상승하겠지만, 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한국은행 물가안정 목표 하단인 2.5%에 머물러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기준금리 인상 압력은 크지 않다.


▶ JP모건체이스은행 임지원 이코노미스트
: 9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1.9% 상승 전망

신차 때문에 전체적으로 소프트 한 편이다. 자동차 빼면 전체적으로 전월 대비 올라갈 수 있겠다고 판단된다.


▶ NH투자증권 김종수 이코노미스트
: 9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5%, 전월비 0.4% 상승 전망

9월 소비자물가는 전월대비 0.4%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축수산물가격, 집세 등 서비스가격, 석유류 등 일부 공업제품가격 상승 등으로 물가 오름세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전년동월비로도 2.5% 상승해 전월(+2.1%)보다 높아질 것이다. 근원인플레이션은 전월대비 0.2% 상승하지만, 전년동월비로는 2.8% 상승에 그쳐 19개월 만에 3% 아래로 떨어질 전망이다. 향후 소비자물가는 3%초반까지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기적으로 지난해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기저효과가 표면적으로 물가 상승을 확대시키는 요인이지만, 주택가격과 전세가격 상승 영향으로 인플레이션 기대심리가 확산될 경우, 물가 오름세는 통화당국의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고, 근원인플레이션이 재차 3%대로 높아질 가능성도 잠재되어 있다.


▶ SK증권 송재혁 이코노미스트
: 9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4%, 전월비 0.4% 상승 전망

9월 소비자물가는 3개월 연속 전월대비 0.4% 상승을 기록해 평년 수준의 상승세이며 전년동월대비 2.4% 상승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추석을 앞두고 정부의 물가안정 지도/점검이 진행되는 가운데 석유류 가격 상승세가 한풀 꺾이고 출하량 확대로 농축수산물 가격도 전반적인 안정세를 보인 탓에 물가 상승폭은 그리 크지는 않을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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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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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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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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