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 3월 16만5641가구 이후 4월부터 꾸준히 줄어들어 5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특히 미분양 아파트는 수도권보다 지방에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미분양 아파트를 보면 수도권이 전월대비 648가구(2.7%) 줄어든 2만3362가구이다.
지방은 전월대비 5759가구(5.0%)가 감소한 11만417가구를 기록해 지난해 12월에 비해 무려 2만8254가구(20.4%)가 줄었다.
지방 미분양아파트는 지난해 12월 13만8671가구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 올 1월부터 6월까지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7월과 8월에 11만여가구 수준으로 떨어졌다.
한편, 국토부는 공사가 끝났는데도 팔리지 않은 '준공 후 미분양'은 지난달 4만8358가구를 기록해 전월에 비해 3417가구 감소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