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이 단독으로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는 소식에 급락하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증시에서 하이닉스는 10시32분 현재 전날보다 500원(2.56%) 오른 2만50원을 기록했다.
하이닉스 주가는 지난 23일 효성의 인수의향서 제출 이후 3일간 2만2000원대에서 한때 1만7000원대까지 급락했다.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이같은 단기 급락이 저가 매수 기회라는 주장이 나왔다.
토러스투자증권은 최근 하이닉스의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9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토러스투자증권은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메모리 산업의 구조적인 변화로 하이닉스의 입지가 확고해져 내년에도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