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은 30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전날보다 5.81% 오른 1만2750원에 거래중이다.
키움과 우리투자, 대우증권 등을 통해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다날은 지난 22일 미국 휴대폰결제 상용화 일정이 내년초로 연기됐다고 밝힌 직후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했으며 22일 포함해 6거래일 연속으로 하락했다.
또 자사주 100만주를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처분한 소식도 그간의 하락세를 부추긴 것으로 보인다.
다날의 미국내 휴대폰 결제 상용화 일정은 당초 올해 9월말에서 10월초로 예정됐으나 미국 현지 이동통신사 간 인수합병과 그에 따른 가입자 통합 작업으로 인해 내년초로 연기됐다.
다날측에 따르면 휴대폰결제 서비스는 모든 가입자를 대상으로 일괄 적용해야 하기 때문에 가입자 통합 후로 서비스 런칭을 연기한다는 것.
다날 관계자는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과 잠재고객 확대를 위해 내린 결단"이라며 "내년 초부터 국내 이동전화 가입자수의 두 배에 달하는 9천만명을 대상으로 미국 내 서비스를 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