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하이닉스에 대해 투자의견 'HOLD'와 목표주가 2만1900원을 제시하고, 삼성전자에 대해서는 원가개선 효과와낸드 가격 강세가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94만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 다음은 리포트 내용.
평균메모리 2.6GB를 기준으로 Notebook PC 평균가격 대비 차지하는 DRAM Cost 비율은 6.7%로서, 과거 평균 고점 8% 보다는 낮으나 상당히 접근한 상태다. 또한 현재 미국에서 소매판매되는 US$600~800 Notebook의 경우 대부분이 4GB DDR2를 탑재하고 있어 1Gb 가격이 US$2를 상회할 경우 DRAM Cost 비율이 9%에 이르러 향후 수요둔화가 예상된다.
DRAM 가격은 10월말~11월초 Seasonal Peak를 기록한 후 반락할 전망이다. 다만 설비투자 억제 기조가 유지되고 있고 PC OEM의 재고도 건전한 것으로 보여 가격급락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최근 5년 주기로 도래하는 기업 PC upgrade cycle에 대한 기대가 높으나 내년 예산을 올리려면 검토, 승인 작업 때문에 내년 3~4월에 계획이 진행될 수 있다.
DRAM Player인 하이닉스에 대해 투자의견 Hold(TP 21,900원)를 제시하며, 삼성전자는 공격적인 신공정 진입으로 연말부터 원가개선 효과가 기대되고 NAND 가격 강세가 11월까지 이어질 전망이어서 투자의견 BUY(TP 940,000원)를 제시한다.
▶ 현재 1Gb DDR2 현물가격을 기준으로 볼 때, Desktop PC 평균가격 대비 차지하는 DRAM Cost(평균메모리 2.6GB 가정)비율은 8.2%다. 이는 2006년을 제외한 과거 평균 고점 9% 초중반과 비교하여 아직 낮지만 상당히 접근한 상태다. 한편 1Gb DDR3 현물가격을 기준으로 볼 때, Notebook PC 평균가격 대비 차지하는 DRAM Cost 비율은 현재 6.7%다. 이는 과거 평균 고점 8%에 근접한 수준이다.
▶ 지난 2004~2005년 기업용 PC 교체수요가 진행된 이후, 평균 교체주기 5년이 도래함에 따라 향후 기업 PC Upgrade Cycle에 대한 기대가 높다. 그러나 Gartner, iSuppli 등 조사기관을 통하여 알아본 바에 의하면 올해 상반기에 IT 예산을 삭감당한 상태에서 내년 예산을 올리려면 미국, 유럽의 경우 내년 3~4월에 계획이 진행될 전망이다. 따라서 실제 집행은 내년 하반기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