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상건 기자] 한국 자금세탁전문인 양성 교육기관인 새금융사회연구소(NFSI)는 2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미국 자금세탁 교육기관인 ACAMS와 업무 협의를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ACAMS 총재인 테드 와이스버그(Ted Weissberg)와 한국 새금융사회연구소(NFSI) 장일석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조인식으로 ACAMS와 NFSI는 자금세탁방지 지식과 전문성을 증진하기 위해 교육, 세미나 등 모든 활동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두 기관은 소유하고 있는 자료를 필요시 서로 협의해 공유할 수 있으며 두 기관에서 소유하고 있는 자료 중에 지적 재산권을 주장할 필요가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두 기관이 상호협의해 이를 존중해 시행하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NFSI는 한국 내 모든 회원들을 ACAMS 회원사에 소개하는 등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와이스버그 총재는 "세계 속에 한국의 새금융사회연구소가 자금세탁 교육 업무에 있어서 한 중심에 서게 됐다"며 "이는 앞으로도 한국 국익에도 좋은 칼로리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