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물 WTI는 13센트, 0.19% 하락한 배럴당 66.71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65.82달러~67.33달러.
런던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도 5센트, 0.08% 내린 배럴당 65.49달러를 기록했다. 거래폭은 64.66달러~65.93달러.
한편 투자자들은 이날 오후 발표되는 주간 원유재고지표에 주목하며 관망세를 견지했다.
MF 글로벌의 앤디 레보우 브로커는 "시장참여자들이 주간 재고 지표와 수요 지표의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며 "유가가 계속해서 배럴당 65달러이상을 지속할지에 대해서도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로이터의 전망조사 결과, 지난 주 원유재고(9월 25일)는 적은 마진으로 인한 낮은 정제유 가동률로 인해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원유재고의 경우, 60만배럴이 증가하고, 난방유와 디젤유를 포함한 정제유는 120만배럴, 휘발유 재고는 110만 배럴이 각각 늘것으로 조사됐다.
미석유협회(API)의 주간 원유재고 지표는 현지 시간으로 오후 4시30분에, 미에너지정보청(EIA)의 지표는 30일 오전 10시30분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