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기업은행은 원/달러 환율이 하락으로 출발하는 등 하락압력을 받는 장세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간밤의 뉴욕외환시장에서 하락한 역외선물환율의 영향을 가장 큰 요인으로 보았다.
기업은행은 29일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전날 상승한 뉴욕증시의 영향으로 아시아 증시가 전날의 하락폭을 만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같이 전망했다.
간밤 뉴욕외환시장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90.50/1191.00에 마감, 스왑포인드(0.25원) 감안시 전날 현물환 종가1195.90보다 5.4원 하락한 1190.50원 수준을 보였다.
그렇지만 기업은행은 "외국인의 주식순매도 전환과 달러화가치 반등 가능성으로 환율의 추가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는 1180.00-1200.00원에서 거래될 것”이라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