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는 28일 '세계적인 신용 위기에서 중국의 대출 붐'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이 보고서에서 S&P는 "중국이 강한 신용부문의 성장을 용인하고 있어, 중국 경제는 올해와 내년 8% 이상의 성장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또 "이같은 대출 급증으로 경제의 비효율성이 높아지고 경기 대책에 따른 대출 은행의 부실 채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 타격은 세계 경제 회복을 좌우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S&P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현재 중국의 장기 신용등급은 'A+', 단기 신용등급은 'A-1+'로 부여했고,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