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SH공사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신내2지구, 장지1단지, 은평2지구 4,5단지 등 7개단지 시프트의 최종접수결과 총 1225가구 모집에 1만2844명이 청약 신청해 10.5대 1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장지지구1단지 84㎡(25평)에서 최고경쟁률 39.5대 1을 기록했다.
신내2지구는 ▲ 59㎡(17평, 640가구) ▲ 84㎡(25평, 183가구) ▲ 114㎡(34평, 107가구), 은평2지구4블럭 ▲ 59㎡(15평, 52가구) ▲ 84㎡(25평, 26가구), 은평2지구5블럭 ▲ 59㎡(17평, 110가구) ▲ 84㎡(25평, 54가구), 장지1단지 ▲ 84㎡(25평, 43가구)로 구성됐다.
또 상계장암1단지 ▲ 59㎡(17평, 1가구), 상계장암2단지 59㎡(17평, 1가구), 상계장암4단지 ▲ 59㎡(17평 8가구) 등이다.
이들 단지는 주변아파트 전세시세 대비 80% 이하의 저렴한 수준으로 결정돼 주택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20년동안 내 집처럼 살 수 있는 시프트가 주택시장에서 실수요자에게 큰 관심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30일 SH공사홈페이지 또는 시프트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이며, 입주는 2010년 1월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 관계자는 "일반분양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시프트에 대해서도 당첨자 발표와 동시에 단지별로 당첨 커트라인 등을 공개해 시민고객의 불안 심리와 계획적인 청약이 가능토록 해 시프트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행정의 투명성 공정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