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사는 28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3.90%(700원) 오른 1만865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25일 현대중공업은 현대상사의 채권금융기관협의회 주관기관인 외환은행이 매각 자문사인 우리투자증권을 통해 본입찰을 실시한 결과 단독으로 응찰했다. 현대중공업으로선 지난 5월 유찰 이후 두 번째 단독 응찰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 때보다 M&A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그때 당시 유찰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던 청도 조선소 부실 규모에 대한 입장차가, 최근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진 컨설팅 작업을 통해 정리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현대중공업이 이번에 다시 입찰에 참여했다면 채권단과 이 부실 규모에 대한 협의점을 찾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