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유럽중앙은행(ECB)은 8월 유로존의 M3통화공급이 전년동월 대비 2.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 2.7%보다 저조한 수준이며, 7월의 3.0%에서 둔화된 수치다.
특히 민간 부문 대출 증가율은 0.1%로, 전월의 0.7%보다 대폭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몇 달간 ECB는 시중 유동성을 확대를 위해 저금리에 막대한 자금을 대출해 주고 있지만 경기 악화로 가계와 기업의 대출 수요는 크게 반등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