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에서 200야드 이상이 남았을 경우 대부분의 남성 아마추어 골퍼는 핀을 향해 공격적인 샷을 해보고 싶어하고, 또 실제로 샷을 할 것이다.
평지에서도 200야드 이상의 샷은 쉽지만은 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물며 평지에서도 이러할진데, 볼이 러프에 있을 경우의 페어웨이 우드 샷을 하는 데에는 신중한 고려가 필요하다.
1. 먼저 라이가 비교적 좋아야 한다.
2. 3번 우드는 피하고 로프트가 많은 5번이나 7번 우드를 선택하여 샷을 해 확률을 높여야 한다.
3. 볼을 중앙쪽에 놓고 볼을 평지에서의 샷보다 가파르게 공략하여 타격해야 한다.
4. 무리한 스윙을 피하고 볼의 정확한 타격을 목표로 해야 한다.
5. 러프에서의 샷의 특성때문에 볼이 훅이 나기 쉬우므로 이를 감안, 에임을 타깃의 오른쪽을 향해야 한다.
6. 백 스윙과 다운 스윙 시 완벽한 체중이동이 이뤄져야 한다.
다운 스윙 시 하체가 왼쪽을 향해 움직여 주면 볼의 타격이 쉬워지고, 방향성의 향상도 가져온다.
러프에서의 샷이 자신이 없는 경우에는 레이업을 해서 안전한 플레이를 하는 것도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지름길이 된다는 것을 알고 퍼센티지가 높은 샷을 선택하여야 한다.
[골프칼럼니스트/티칭프로 오정희, 정리=이규석기자]












